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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꽃 도둑씨]

 

2:00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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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게 핀 꽃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이름

토와 아야메(杜羽 彩芽)


나이

 25



성별

 여성



포지션

센티넬



등급

 A



이능력

생장 [生長]

식물에서 여러 가지 기관이 양적으로 증대하는 것.

 

말 그대로 식물을 키우는 능력.

이때 식물의 범위는 나무, , 덩쿨 등의 제한은 없으며 이능력자가 원하는 만큼 키울 수 있다.

성장 전에는 씨앗에서 성장 시키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

 

성장 후에는 성장 시킨 식물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음은 물론. 하루에 한번 식물에서 맺히는 열매를 섭취 할 경우 섭취자에게 1시간 동안의 특정 능력치 중 하나의 강화 효과을 부여한다.

 

 

이때, 이능력자가 키운 식물은 일반 식물과 동일하기에. 불에 타는 것을 물론, 자리에서 이탈 할 경우(뿌리가) 시들어 죽어버린다



키/체중

 

166 / 45

 

 

외관

©공갈협박님

분홍색 머리카락과 흰색의 눈동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을 반 묶음으로 묶은 것도, 머리를 장식하는 흰색의 낡은 머리끈을 소중하게 다룬 티가 나는 것도 변하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다만, 과거에는 정리하려고 매일 아침 애를 쓰던 앞머리는 가지런히 한쪽 정리하여 넘겼고, 항상 바닥만 보고 있던 흰 색의 눈은 이제는 다른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달라진 점일까요.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탓일까, 이제는 그 누구도 아야메를 쉽사리 무시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꽃장식이 달린 원피스와 머리장식. 그리고 팔과 다리를 휘감은 덩쿨 등은 그녀가 성장했듯이, 그녀의 능력 또한 성장했음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었습니다.

흰색의 장갑과 어울려지는 흰 구두는 그녀를 더욱 우아하보이도록 도움을 주곤 합니다.


머리 장식을 담당하는 푸른 장미는 언제나 변하지 않지만, 흰 구두와, 원피스를 장식하는 꽃들은 매일 매일 그녀의 기분에 따라 바뀌고 합니다. 어느 날은 능소화, 어느 날은 피인화, 어느 날은 민들레.. 그런 식으로요. 


머리카락에 가려지는 허리 뒷 쪽에 씨앗 주머니가 달려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보다 가지고 다니는 씨앗의 가짓수가 늘어났습니다.


성격

대담한 / 위선적인 / 무심한

그녀가 자라듯이, 성격도 많이 변했습니다. 

남에게 의존하는 것보다는 먼저 나서는 대담함을, 순종적인 태도보다는 무심한 성격을. 그리고 무엇보다 위선적인 성격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아야메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달라지긴 했어도, 아야메는 아야메니까요. 거짓말도 못하고 순종적인 아야메- 누군가는 그것이 남아있다고 믿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모를 사실이므로- 다른 사람의 눈에는 확연히 달라진 토와 아야메만이 보이겠죠. 


특징

생일, 여전히 자신의 ‘진짜’생일은 모릅니다. 다만 1월 10일 친구들과 함께 정한 그 생일로 살아온 나날이 꽤 되니 이제와서 진짜 생일에 집착한 이유는 없는 것이겠지요. 


혈액형의 O형. 누군가가 말하기를 O형은 자신감 있고, 당당하고 지적인 성격이라고 한 말을 들은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야메는 딱 그것과 어울리는 성격으로 자랐습니다.


센티넬 특유의 감각이 좋은 것도, 여전합니다. 특히 청각이 발달된 것도요. 그리고 지금은 관찰력 또한 늘어난 모양입니다. 그것과 같이 눈치도 늘어난 것 같네요.


 

미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의 약학 대학에 입학하여 조기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래저래 일이 바빠, 취미인 조각은 별로 하지 못한 모양이지만 그래도 실력은 옛날보다 더 늘어난 모양입니다.


 

스탯

체력: 170

정신력: 140

근력: 35

민첩: 60

관찰력: 60

운: 45

이능력: 75

손놀림: 60

듣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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